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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지현 아들 ADHD 우경이에게 매일 맞고 사는 엄마 노규식 박사 상담 받아

by Netmoney 2021. 11. 11.

오는 10일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내가 키운다에서는 이지현이 7살 아들 우경이의 ADHD 상담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은 모습이 방송되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현은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노규식 박사를 만나 다양한 검사를 받고 상담을 받았습니다. 이지현의 아들 우경이가 4살 때 처음 ADHD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한 이지현은 아들이 화가 나면 폭발한다. 언제 화가 터질지 몰라 늘 아이 눈치를 보며 살아야 한다고 고백했습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행동치료만 받아도 돼지만 우경이는 약물 치료를 꼭 해야하는 아이라고 밝혔습니다. 노규식 박사는 우경이에 대한 정밀 검사를 마치고 우경이는 ADHD가 맞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생각보다 심각한 정밀검사 결과지에 이지현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노규식 박사는 이지현에게 강경하게 우경이의 공격적 행동을 막아햐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또한 아직까지는 아이 행동을 컨트롤할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바로 지금 실천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지현은 분노한 우경이의 눈높이에 맞는 대화를 하려고 시도했지만 번번히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화가 난 우경이는 이지현을 주먹으로 때리는가 하면 밉다고 소리치기도 했습니다. 아들의 이러한 모습에 이지현은 매일 이런 상황의 반복이라며 정말 견디기 힘들다며 머리를 감쌌습니다.


한편 이지현의 딸 서윤이는 고통스러워 하는 엄마를 걱정했습니다. 엄마가 불쌍하니까 어떻게든 엄마를 구출하려고 우경이한테 큰 결심하고 양보했다. 엄마는 계속 착한 말로 우경이를 위로해주려고 해 불쌍했다고 고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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